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커지(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 (문단 편집) === [[스튜디오 시리즈]] === * '''SS-101 리더 클래스 스커지''' [[파일:StudioSeriestoy-ScourgeLeader.jpg]] 넘버링은 101. 리더급으로 출시되었다. 곳곳에 감긴 쇠사슬, 비클 모드 그릴의 일일이 새겨진 진영 마크 등 뛰어난 몰드 디테일, 크게 어렵지 않으면서 재미있는 변신 손맛, 그리고 왼팔의 집게 손[* 캐논으로 변형하지 않고 파츠 교체식으로 나온다.]과 오른손에 달린 블레이드, 코어 클래스로 출시된 [[프리저(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프리저]]를 무기로 들려주거나 차량 뒷 부분에 장착할 수 있는 기믹 등 전체적인 평가는 매우 호평이다. 그리고 가동률이 매우 좋은데 기본적인 팔다리 고간 가동은 물론이며 변신로봇임에도 허리회전 이중관절 구조의 어깨와 목, 그리고 발목 각도 조절이 가능하며 역관절과 유사한 무릎의 이중 관절 등등 비변형 피규어에 필적하는 가동률을 자랑한다. 그러나 컨셉 아트 기반으로 제작[* 원래 스튜디오 시리즈 비스트의 서막 라인업은 영화 개봉 후에 출시될 예정이었으나, 영화 개봉이 1년 뒤로 미뤄지게 되면서 최종적으로 극중 디자인이 아닌 컨셉아트 기반의 디자인으로 제작된 것이다. 범블비 사양 옵티머스 프라임과 마찬가지로 컨셉아트 기준으로는 비슷하게 재현된 것은 맞다.[[https://www.instagram.com/p/CtumV1EPO0j/|#]]]되어 극중 모습과 차이가 있는 디자인, 쉽게 빠지는 머리, 로봇 모드 시 등짐이 되는 비클 모드의 전면부-지붕 부분이 내구성이 취약한 클리어 파츠로 제작되어 변신 도중 파손되거나 백화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배송되는 등의 문제점[* 사실상 스튜디오 시리즈 스커지의 평을 깎아먹은 가장 큰 문제점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서도 지적받는 부분이다.]이 있다. 이후에 출시된 [[타카라토미]]판은 파츠연결부분 설계를 변경하여 출시하였다. 또한 다른 리더급 제품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고 얇아보이는 점, 비클 모드 시 뒷 부분이 조금 지저분하고 로봇 모드의 손이 그대로 노출되는 점 또한 아쉬운 평을 받는다. 업그레이드 키트가 출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